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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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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바다가족 해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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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akore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8-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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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최원혁, HMM() 대표이사)()바다의품(이사장 정태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2026 바다가족 해양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해양산업 종사자 및 해양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문화, 해양환경, 해양레저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들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종사자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지원한 ()바다의품은 해운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에 동참하고자 한국해운협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22년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이다. 해양산업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며, 해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공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캠프는 강원권(강릉)과 경남권(통영) 두 지역에서 각각 23일의 일정으로 선착순 40명씩 총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앞서 지난 71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등 통영 일원에서 열린 경남권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삼도수군통제영 역사투어, 동피랑 탐방, 스카이라인 루지 체험을 즐겼다. 또한 고양이 학교 탐방 및 어촌마을 체험, 해상택시를 이용한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와 함께 씨카약, 패들보드(SUP), 요트 등 다채로운 해양레저 스포츠를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넀다.

     

    이어 87일부터 9일까지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 등 강릉 일원에서 진행된 강원권 캠프 역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 기간 중 태풍돌핀의 영향으로 날씨가 좋지 않아 양양 수산항 마리나에서 예정되었던 요트 투어는 계류된 요트를 둘러보는 것으로 대체되었으나, 참가자들은 양양 휴휴암을 방문해 시원해진 날씨를 만끽하며 관람을 진행 했다. 또한 강릉 향호호수 체험장에서 카약과 수상 챌진지등 가족들과 수상 놀이를 즐기고, 강원 월화거리 야간투어, 오죽헌, 커피로 유명한 테라로사 본점 방문 등 지역 문화 탐방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담당자는 무더운 여름날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산업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잊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해양가족들이 상호 지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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